Path로 찍은 사진들 - 모두 Diana모드 생활일지





요즘 Path 라는 앱으로 사진 찍는것에 홀딱 빠졌다.

카메라 모드 중에서, Diana 모드의 색감이 좋아서, 그걸로 마구마구 사진을 찍고 있다.


상수동의 브런치 카페에서
정열의 빨강티를 입고서



거기에 도롱롱~ 매달려있던 조형물, 아이디어가 맘에 든다.



그곳의 브런치 시금치고로케



담백해서 근처의 떡볶이 집을 찾아야했다. 맥주도 한잔~ 콜라도 한잔~


음음음~ 떡. 볶. 이~!!





지인의 초등학교 동창분이 오픈한 카페 - 상수동 더 크라우디드




오픈파티 - 이것저것 왔다갔다 주워먹고 배가 띵띵~



스승의 날, 강도하 쌤을 찾아뵈었다. 같이 스터디했던 언니, 동생 먹을거리들을 선물로...^^




내가 사랑하는 구두, 가죽이 착~ 발을 감싸고 가볍고 사뿐하다.
홍창이라 바닥굽이 급속히 닳아가는데, 발바닥을 뒤집어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 흑흑
아껴신어야지



요것도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부츠, 내동생은 고무장갑신발이라 놀린다.
날씨가 포근해서 덥기까지 하니... 가죽크림 고이 발라~~ 신발장에 넣었다. 안뇽! 가을에 또 보자~



과일천국! 남부시장

아빠를 따라 나선 시장구경, 시장은 활기가 넘치지. 살아있지. 가격 좋지~





남부시장의 남부정육점 식당  "한우암소한마리 600g" 오른쪽 접시에 담긴 건 육회.
육회 잘 못먹는데, 고소고소 감칠맛나게 무쳐져서 잘 먹었다.

가격이 얼마일까요.....?

무려...


34,500원!!!


우리 아빠 따라 나서길 잘했지~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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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와 산책하기 좋은 요즘 막내둥이 루비



요즘 날씨 참 좋다!

그래서 일하는 틈틈히 짬짬히 루비와 산책길을 떠난다.

밤에도...


집에서는 잠만 자길래, 한동안 "루비영감"이라고 놀렸던게 무색하게...
루비는 공원에서 날라다닌다.


엄마를 올려다보는 루비의 눈빛, 이럴때는 눈빛이 참 곱다.



낮에도 산책한다.



토박토박 루비와 함께 걷는거 좋다! 시선이 거의 땅바닥으로 가지만...




매번 오는 공원인데도, 저렇게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냄새를 맡고, 쉬야를 하고....
무슨 생각을 하며 저렇게 진지한걸까

궁금하다. 물어보고 싶지만,

아마.. 루비는 사람말을 한다고 해도 대답안해줄거야.
초쉬크한 녀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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