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마감한 따끈따근한 작업물 중 일부를 올려본다.
교원 빨간펜 교과서단짝 이라는 교재에 들어가는 삽화 중 일부인데,
이번달에는 방학호여서.... 재밌는 설정의 삽화들이 몇컷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외계인도 들어가고,
조금더 으시시하게 그리면 좋았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멈춰서 아쉬운 동굴 미로
텅빈 공간에는 글이 들어가서 풀숲에만 쪼맨쪼맨한 애들을 그려줬던 나무숲 미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고향을 찾아가는 사다리타기
농민,어민,산촌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미로
시골쥐와 서울쥐를 만나게 해주는 징검다리 길찾기
배경에 조그맣게 이것저것들 맘껏 넣을 수 있는 작업이여서 즐겁게 그릴 수 있었다.
그리고나니..... 요녀석들이 젤 맘에 든다.
킥킥... 거리면서 뛰노는 것 같아서, 귀엽다.
히힛~
아....
나도 뛰놀고 싶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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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근데 여성체 외계인(?)은 눈이 하나 ㅋ
구박받는 남성체 외예인에 파이팅을 보냅니다 ㅋㅋ
구박받으니..
바로 남자로 감정이입 되시는 군요! ㅋㅋㅋ
어린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ㅋ
교회애들중에 저 학습지하는 애들이 있으면,
거기 그림 내가 아는사람이 그린거라고 자랑해야지..으흐흐;;
쑥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