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49분 생활일지





지금은 새벽 2시 49분...
시끄럽던 세상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듯도 하고,
그 속에서 오롯이 나만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듯도 하는.....
요상한 시간이다.

올해초부터였나?
그림그리는 책상에 작은 변화를 줘봤는데.. 그게 바로...




거울을 두는 것이였다.

혼자 일하는 나에게는 저 작은 거울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가 모르던 내 모습도 알게되고, 조금더 긴장하게 만들기도 하고,
가끔은 지나치게 예민해져있는 내 얼굴을 보고서, 아... 좀 쉬어야겠다.. 알게되기도 하고...

힘들때는 거울 속의 나에게 힘내라! 무언의 응원도 보내고...

등등등

자그마한 부드러운 자극제가 될달까...?


지금은... 거울을 보니... 먼지가 허옇게 많이도 내려앉아 있네.
윽... 닦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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