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즐거운 낙서! 그림일지






홍대 북카페 정글에서

낯선이들과 함께 낙서모임을 가졌다. 처음 나간 자리였는데, 비가 토독토독 내리는 탓에...
왠지 더 긴장이 되었지만, 주최자님이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어느덧 입도 열리고, 손도 풀리고... 4명의 낯선이와 함께... 조잘조잘~ 이런저런 이야기를 건네고 받으며

5명이 모여앉아 쉼없이 손을 움직였다.


꼬물꼬물락 거리다 보니, 요런 낙서가...



오랜만이다. 이런 느낌....

그냥 그리는 낙서의 느낌~ 좋더라~~~ 카아...




그렇게 3시간여가 흐르고, 배 고픈 일행은...
토박토박 홍대를 걷다가.. 문득 마주친 일본라멘집엘 들어갔는데




이게 또 국물맛이~ 차슈 돼지고기 맛이~ 캬아!

입에 칼칼하니 살살 녹는거다.... 하아...

행복이 내입안에 있소이다아~~~~ (*^ㅇ^*)



음식 사진 올린김에... 그간의 야식 사진들 몇장 업뎃, 밤에 보시는 이들...
침 흘리시라.. 으흐흐흐




조개찜... 먹고서 배가 살짝 찌르르 했지만,
먹을때는 행복했었다. 패류는 잘 삶아서 먹는게 중요한거 같다. 조심해야지...



@형제곱창_산본중심상가

애정하는 나의 곱창, 소곱창이다! 무려 중간중간 통마늘도 들어있고, 부추와 함께 구워먹음..
아아.... 고소하고도 촉촉하다. 아이러브!!



마지막은...

안냥~ 외계인! ^^

베트남 쌀국수별에서 둥둥~ 떠다니며 놀릴게, 인사나 하며 친해져보려고 건져올렸다가

고만... 손버릇이 나쁜 나는 그대로 내 입에 털어 넣어 음냠냠냠...

씹어 꿀꺼덕 먹어버렸으니....

외계인친구여... 미안타.... 안뇽....



덧글

  • 뚜벅이 2014/05/29 14:5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나중한이에요~~~
    휴대폰을 바꾸며 전화번호가 날아가 버려서 여기에 글을 남기는데....

    조 작가님 흔적이 별로 없네요 ㅜㅜ
    혹시 보시면 전화 주세요
    010-7610-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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